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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게임 하데스(Hades) 로딩 지연 해결방법

하데스 2가 발매되어 하데스 1을 세일하기에 얼른 구매하여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 로딩이 너무 오래걸리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리눅스에 Proton 을 이용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고, 리눅스를 설치한 SSD 의 용량이 크지 않은터라 윈도우의 NTFS 파티션을 연결해서 게임을 설치해서 하고 있기에 이거와 관련된건줄 알았었는데, 어느날 윈도우에서 게임을 해보니 여기서도 느리더군요.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스팀 커뮤니티에 비슷한 질문이 있더군요. 거기의 답은 이거 였습니다.  하데스 게임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속성" 에 들어간 후에 스팀오버레이 사용을 끄는 것 입니다.  제 경우는 로딩지연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가끔 로딩이 평소보다 조금 더 걸리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예전과 같은 긴 지연은 없습니다.  > 참고로 하나 말하자면 Hades 리눅스에서 아주 잘 됩니다.  위 스크린샷 메뉴의 "호환" 메뉴에서 Steam 호환도구 사용을 체크해 주면 리눅스에서도 플레이 가능하고 하데스 여러번 잡는동안 안정적으로 잘 작동했습니다. 

MSX Turbo R 게임 환영도시 한글화

MSX Turbo R 게임인 환영도시의 한글화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로..... https://blog.naver.com/kkitty5425/222619726741   예전에 이 게임을 메가씨디판으로 해서 엔딩을 본적이 있기는 한데....워낙 오래전 일인데다 그당시 일본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기억이 거의 안납니다. 다시 해볼 기회가 생겼네요. 한글화 해 주신 키티야 님께 감사드립니다. 터보알 게임인데 대부분 실기는 없으실테고 BlueMSX 나 OpenMSX 와 같은 애뮬레이터로 즐기시면 됩니다.  이게 MSX 의 일본어롬에 한글을 넣어 한글화 한거라 애뮬레이터의 원래 한자롬을 배포하는 파일에 포함된 롬으로 교체해서 게임을 실행해야 합니다. bluemsx 에서의 실행법은 위 링크에 설명되어 있고요. OpenMSX 는 약간의 작업이 필요한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OpenMSX 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자세히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초반 진행 소감

얼마전에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을 구입해서 초반 진행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반 진행 해본 바로는....저에겐 별로네요.... > 일단 맵이 쓸데 없이 복잡합니다. 지형이 좀 복잡해서 특정지역을 가려면 어디로 가야할지 그 위치로 가는 길을 찾아서 좀 헤매야 합니다. 가령 바로 위가 목적지이긴 한데 언덕위라 못올라갑니다. 그러면 저 위를 어떻게 가야 하나 맵을 돌아다니며 길을 찾아야 하는 그런식입니다. 뭐...이 맵 자체가 던전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 싶긴 하지만.... > 맵을 돌아야 하는 이유는 균열을 봉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균열을 막으러 다니다 서브퀘스트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너무 무성의 하고 의미없습니다.  가령 맵을 돌다가 시체를 보고 거기서 문서 한장을 발견한다던가, 집이 있어 들어가 보니 문서한장이 있고 이 문서를 읽고 서브퀘가 발동하는 식인데 딱히 할 맘이 안듭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서브퀘 내용도 그다지..... 양산형 퀘스트가 이 게임만 그런건 아니지만...이 재미 없는 양산형 퀘스트를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 군요. 그냥 메인 퀘스트만 쭉 따라가기엔....렙 업도 그렇고..... 전투도 일단 그냥 그렇습니다. 동료들의 행동방법을 어느정도 정해 줄 수 있는데 명령 설정도 4가지 밖에 지정해 줄 수가 없어서 섬세한(?) 설정도 어렵습니다.  > 어디까지나 초반이고 좀 진행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의미없고 재미없는 서브퀘스트 하다보니 고민이 좀 되네요.  구입전에 알아봤을땐, 이 게임도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게임이던데 아직까진 저에겐 불호인 게임입니다. 좀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Dragon Age : Inquisition) 21년 12월 14일까지 스팀에서 할인

저번에 6600원 이던가 세일 한적이 있다고 하던데 그땐 뒤늦게 알아서 못샀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세일을 하기에 구입했습니다. 5280원입니다. 시간 지나면 더 내려 갈지도 모르지만 전 이쯤에서 그냥 사서 해 볼까 합니다. 원래 한글지원이 아니지만 한글패치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hrgusdlrns4/222471457139 한글패치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글패치 없었으면 구입을 고민했겠지요.  1편이었던 드래곤 에이지를 재미있게 했었기 때문에 한글패치와 할인을 기다렸었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엔딩볼려나 모르겠네요. > 스팀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몰랐었는데..... 오랜만에 구매해 보니 신용카드 선택 부분에서 우리나라 국내카드로 선택해서 결제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예전에 그냥 카드결제 하면 이중환전이 되었었는데.... 신용카드로 결제 하시는 분은 카드 선택 부분에서 꼭 국내카드로 선택해서 결제하시길 바랍니다. 

폴아웃(Fallout) 4 godrays 끄기, 시작시에 콘솔 명령어 적용

 이번에 폴아웃(Fallout) 4를 구입해서 하고 있습니다. 제법 괜찮기는 하지만 역시....베데스다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오래된 엔진을 다음에도 쓴다는데....계속 보완은 하겠지만....좀...그렇습니다. 게임은 재미 있긴 하지만 말이죠. 어쨌던 그다지 좋은 사양으로 게임을 하지 않는 저로선 이런 게임할때 제일 먼저 찾아보는게 최적화입니다.  최적화 중에 godrays 를 끄는게 있더군요. 그런데 이게 잘 안꺼지더군요. 꺼도 다시 Low 로 바뀌더라고요.(처음 설정화면에서 Detail 에서 Low 를 선택해서 설정하면 꺼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godrays 를 끄는 설정을 검색해서 다음 넥서스 링크를 찾았습니다. https://www.nexusmods.com/fallout4/mods/18184/  이 링크의 파일을 받아 하라는 대로 설정하면 되는데 보다 보니 이게 게임 시작시에 콘솔 명령어를 넣어주는 거더군요. 그래서 서바이벌 모드면 Consol enabler 모드를 미리 설치하라고 나옵니다. 위의 링크에 보면 startup.txt 파일을 받아서 게임 실행파일 있는 폴더에 복사를 하라는데 파일을 받아보면 단 1줄이 쓰여 있습니다.(그러니 파일 다운받지 않고 그냥 메모장으로 startup.txt 파일을 만들고 내용을 직접 써 넣어도 됩니다) gr off 저 startup.txt 파일에 게임실행시 적용하고 싶은 콘솔 명령을 넣으면 게임 실행시에 모두 적용됩니다. 그래서 제 경우는 startup.txt 파일에 다음 내용을 적어 넣었습니다. 원래 있던 첫줄 아래에 2줄을 추가했습니다. gr off fov 98 98 cl off gr off 는 godrays 를 끄는 것일 테고 fov 는 시야각 조정, cl off 는 캐릭터의 특정 조명을 끄는 거라는데 일단 별 차이 없이 프레임을 늘려 준다기에 넣었습니다. 빼실분은 빼면 되고요.  그다음에 폴아웃 설정을 바꿔야 되는데 폴아웃4의 설정...

레드 데드 온라인(Red Dead Online) 싱글세션 만드는 방법

싱글세션 만드는 방법은 이미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제 블로그에 기록 삼아 정리해 둡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윈도우 10의 방화벽 설정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 일단 방화벽을 설정해야 합니다. 맨 아래 표시해 놓은 돋보기를 누른후에 "wf.msc" 를 입력하면 방화벽 설정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wf 는 아마도 windows firewall 의 약자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왼쪽 "아웃바운드 규칙" 을 선택하고 오른쪽의 "새 규칙" 을 클릭해서 새 규칙을 만듭니다.  위 스크린샷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빨간 사각형은 규칙을 만들기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파란 사각형으로 표시한것은 새규칙을 만든 후의 모습입니다.  레데온 방화벽 설정에 "1234" 붙인 건 그냥 윗줄에 나오라고 한겁니다. 그냥 "1"만 붙여도 되겠지만 제가 첨에 본 문서에 저렇게 되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저도 그냥 저렇게 이름 지었네요. 이름은 아무렇게나 지어도 되는데 방화벽 규칙을 계속 껐다 켰다 해야 하니까 눈에 잘 띄게 해야 됩니다. 레데온 실행시에 이 프로그램은 계속 띄워 놓는게 편합니다. > 새 규칙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새 규칙을 만드는 설정창이 뜹니다.  1. "포트" 를 선택하고 "다음" 을 계속 누르면서 설정해 나갑니다. 나머지 스크린샷은 생략하고 말로 설명합니다. 2. UDP 를 선택하고 그 아래 포트 번호에 다음 포트를 입력합니다. 6672,61455,61456,61457,61458 각 포트 번호는 "," 로 구별하니까 위와 같이 그대로 입력해 주면 됩니다.  3. "연결차단" 을 선택하고 "다음" 버튼 누름 4. "이름" 을 입력하는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목록 위쪽에 나오게 이름을 입력하면 쓰기 편합니다. 전 ...

레드 데드 온라인(Red Dead Online) 직업 3개 열고 50렙 까지 해 본 후기

마침 시간이 좀 나서 레데온을 조금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중엔 가장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네요. 내장 그래픽으로 즐기고 있어서 720p 에 30 프레임 정도라 풀업에 비하면 초라합니다만...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그래픽도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TAA 를 키면 그래픽이 좀 더 깔끔해 보이긴 하는데 프레임 문제 때문에 그냥 FXAA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직업을 열기 위해선 금이 필요한데 저는 현질 없이 오늘의 도전 같은 걸로 금을 모았습니다.  오늘의 도전하면 1개당 0.1 금씩 모이고 매일 오늘의 도전을 하나만이라도 해서 출첵을 하면 0.2 금...이런식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매일 하나씩이라도 해 두면 금 빨리 모으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끔 열리는 유랑 이벤트도 참가만 해도 돈과 금을 주니 PvP 에 자신 없어도 그냥 참여해서 차곡차곡 금을 모으세요. 렙 오르다 보면 가끔 보물지도도 선물로 주기 때문에 보물도 찾고 하면 15금을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 해도 직업 여는거 생각보다 금방하더군요.  그냥 오늘의 도전 하는것도 재미 있습니다. 뭐....나름....  > 제가 지금 열어논 직업은 수집가, 현상금 사냥꾼, 상인, 이 세가지 인데요.  개인적으론 역시 수집가가 제일 평화롭고(?) 돈 벌기도 무난합니다. 수집에 취미(?)가 있으시면 여기저기 말타며 돌아다니면서 수집하고 다니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전문적(?) 으로 하는 분들은 4~5 시간씩 맵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모으시는 분도 계신데, 전 그렇게 전체맵을 다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대충 돌아다니면서 모으는데도 그럭저럭 돈도 꽤 들어오고 레벨업도 상당히 잘 되서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수집가는 열어놓는게 좋은게....수집품이 근처에 있으면 소리도 들리고 패드에 진동이 옵니다. 그래서 다른일 하다가도 진동오면 수집품 하나씩이라도 얻을 수 있어서 부수입을...

레드 데드 온라인(Red Dead Online) 해 보고 있습니다

 원래 온라인 게임은 거의 안하기 때문에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조금 해 봤습니다. > 레드 데드 온라인은 레드 데드 리뎀션 2 를 구입하면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GTA 온라인과는 달리, 레드 데드 온라인은 온라인 클라이언트만 따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레드 데드 온라인은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시스템 적으로 거의 같지만 온라인 특성상 리얼타임으로 진행 되야 하기 때문에 데드 아이의 느려지는 효과 같은 것은 제거 되어 있습니다.   > 유랑모드가 기본이고요. 팀을 이뤄 대결을 하는 모드도 있고...뭐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은 일단 유랑 모드만 해 보고 있습니다. 유랑 모드도 진행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다고 알림이 옵니다.  낚시 이벤트도 있고, 특정 지역을 오래 지키면 높은 점수를 받는 이벤트라던가 그런게 수시로 열리기 때문에 참여해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온라인의 유랑모드는 본 게임의 스토리 모드와 달리 NPC 와 이런저런 스토리 퀘스트가 없어서 좀 심심하다고 해야 하나...그렇습니다.   > 이리 저리 돌아 다니면서 동물 잡아서 가죽 벗겨서 팔고 낚시 해서 물고기 팔고 낯선 사람 임무 해서 돈을 벌어서 간신히 리피터, 라이플, 샷건 하나씩 사서 이제 좀 무장을 한 상태 입니다.  다른 유저들의 공격은 간간히 있습니다. 헤드샷 한방이면 왠만하면 죽기 때문에 다른 유저들이 주위에 보이면 긴장하게 되긴 하는데 죽는다고 딱히 큰 페널티는 없어서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  그리고 맵은 넓은데 유저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다른 유저와 마주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받는 퀘스트가 있는데 호위나 납치 같은 경우에는 다른 유저들이 가담해서 방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운이 좋은건지 아직 직접 다른 유저들의 방해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만...방해를 받는 장면을 목격한 적은 있어서....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본편(?) 클리어 소감(스포일러 약간 있음)

 일단 에필로그 제외한 메인 엔딩(?)은 본 상태입니다. 좀 알아보니 에필로그도 제법 양이 되는 것 같아서....얼른 넘겨버리고 2회차를 할지 에필로그에서 좀 더 놀아 볼지 생각중입니다. > 이 게임은 메인스토리만 빨리 달리는 식으로 진행하는 분들에겐 그다지 권하기 힘든 게임입니다. 아마 호불호가 갈리는게 그런 이유일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스토리도 엄청 극적이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제 기준에선 잔잔한 스토리랄까....무법자의 시대가 끝나가는 시기의 갱들의 이야기와 마지막 순간을 앞둔 주인공의 생에 대한 고뇌랄까....스토리가 안 좋다는게 아니고요. 다만 GTA5 와 같은 유쾌한 이야기도 아니고 위쳐3나 스카이림 같은 파란만장한(?) 스토리와는 다른 이야기라.... > 일단 게임에서 불편함을 많이 강요합니다. 동물 가죽벗기는 것도 느리고, 시체에서 루팅하는 것도 느리고, 요리할때도 느리고, 나중에는 캠프에서 빠른 이동도 가능하지만 그 전까진 말타고 일일이 이동해야 하고...빨리빨리 스토리를 진행하고 엔딩보려는 분들은 답답해서 미치실 겁니다.  그런데 게임을 너무 세세하게 만들었어요. 사실 동물 가죽벗길때도 그냥 가죽이 뿅 하고 인벤토리에 들어오면 간단한데...악어 가죽 벗기면 위에 칼집내고 악어 뒤집어서 위에서부터 칼로 벗겨내는 모션들이 쭉 나오는데 뭐...이렇게 까지 했나 싶습니다. 그냥 대충 칼 몇번 움직이는 정도의 모션만 넣었어도 되었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 경우는 크게 상관은 없었는데 빨리 진행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답답하죠. 게임에서 사냥에 낚시에 약초 수집 제작 시스템에 화석발견, 보물발견, 도전과제 등등 돌아다니면서 충분히 즐길거리를 넣어 놓았습니다. 사냥등은 여러 의상을 만들어 외관도 꾸미고 능력치도 올릴 수 있도록 동기부여도 해 놓았고요. 그런데...이러한 요소는 사실 게임 메인스토리만 쭉 따라가는 유저들에겐 그다지 의미 없는 시스템들 입니다. 맵을 곳곳이 탐험하고 즐기는 ...

레드 데드 리뎀션 2 (Red Dead Redemption) 구입 했습니다

  저는 amd 4350g 의 내장그래픽으로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720p 해상도로 하고 있고 때문에 스크린샷 화질은 별롭니다. 그래도 스크린샷이 없으면 심심하니 올려 놓습니다. 혹시나 720p 로 게임하실 분은 스크린샷들을 참고하세요.  저는 락스타 게임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로 관심에도 없었던 게임이었죠. 그런데 얼마전에 에픽게임즈에서 GTA5 를 무료로 줬었죠. 덕분에 플레이 해 보게 되었는데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기 때문에 레드 데드 리뎀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마케팅 성공인지도....^^;  이 게임은 상당히 높게 평가 받는 게임이긴 하지만 호불호가 꽤 있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게임이 불편합니다.  > 레데리2에선 음식 하나 만드려면 일단 잡거나 채집해서 재료를 모아야 하고 그런다음 캠프만들고 음식을 하나씩 만들어야 합니다. 가령 고기가 3조각 있고 이걸 모두 요리 하려면 조리과정을 3번 반복해야 합니다.  돼지우리에 돼지 3마리가 있어서 이걸 잡아 고기를 만드려면 우선 돼지를 죽이고 하나씩 가죽을 벗깁니다. 그러면 가죽과 고기를 얻는데 이게 버튼 누르면 인벤토리에 가죽과 고기가 쨘 생기는게 아닙니다. 가죽을 벗기는 모션이 있어요. 돼지 한마리 가죽 벗기는데 4~5 초 정도인가? 소요됩니다.  전투후 전리품 챙기는데 스카이림이라면 버튼 누르고 바로 적이 가진 아이템이 뜨면 원하는 아이템 챙기면 되는데 이 게임은 적의 몸을 뒤지는 모션을 3~4초 정도? 한 후에 전리품을 챙깁니다. 전리품 챙기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말은 수시로 빗질 해 줘야 되고 먹을거 줘야 되고 늑대 같은 포식자가 나오면 벌벌 떨어대서 진정시켜 줘야 하고...공포에 질리면 사람을 그냥 떨어뜨리고 도망가 버립니다. ㅡㅡ; 총기도 더러워 지면 닦아 줘야 되고 닦으려면 기름도 사야되고.....  그리고 초반이라 빠른 이동이 없습니...

레드 데드 리뎀션 2 AMD 르누아르 4350G 내장 그래픽으로 돌려 봤습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Red Dead Redemption) 2 를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대충 벤치마크 보니 4350g 의 내장 그래픽으로 720p 정도로는 돌릴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일단 초반이라 대도시(?) 쪽으로 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720p 최저옵으로 27~36 프레임 정도로 실행됩니다. 왠만하면 30프레임 위쪽이라 FXAA, 이등방성 필터링 정도는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900p 로는 720p 보다 2~3 프레임 정도 낮아지는 듯 합니다만 그래도 30 프레임 부근에서 프레임이 나와서 필터링도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플레이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위 정도의 그래픽입니다. 유튜브로 보던 화면과 차이가 많지만 원래 저사양으로 게임을 하던 분들이라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 게임 자체의 재미는 좀 애매하긴 하네요. 정말 느긋하게 즐겨야 하는 게임이랄까....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는 위쳐3가 좀 더 나은거 같긴 한데...아직 초반이라 좀 더 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레데리2도 스토리가 좋다고 하니까요.  어딘가에서 레데리2는 불편하지만 재미있다고 하더니 어느정도 공감이 됩니다. 이런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기도 하죠. 바빠서 게임 할 시간이 별로 없는 직장인이라면 구입하시는 건 고려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자세한(?) 게임에 대한 생각은 다음 포스팅에서...

Alien Isolation 한글패치 사이트 링크

 이번에 에픽에서 이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한글은 지원이 안되더군요. 혹시나 하고 한글패치를 검색해 보니 한글패치 해 주신 고마운 분들이 있었습니다. 당장 플레이 할 건 아니라서 나중에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한글패치를 제 블로그에 링크해 둡니다. https://blog.naver.com/madosa88/220897190455 좀 보니 스팀용이긴 한데 특정 디렉토리 내용을 덮어 씌우는 방식이라 별 문제없이 적용 될 것 같습니다.

에픽게임즈 이번 무료게임 머드러너

 이번 머드러너(mudrunner)는 저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라 큰 감흥(?)은 없네요. ^^; 구입하고 플레이 했던게 꽤 옛날이라 오랜만에 설치해서 다시 실행해 보니 조금 변한것도 같아서 다시 좀 플레이 해 봐야 겠습니다. 예전 스팀판의 경우는 영어만 가능했지만 한글 데이터는 게임내에 존재 하고 있어서 게임파일을 좀 조작하면 한글로 즐길 수 있었는데요. 에픽게임즈에서 이번에 무료로 제공되는 머드러너는 별다른 파일의 조작없이 한글로 출력됩니다. 심의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어쨌던 그냥 한글로 잘 나오니 귀찮은 작업을 하지 않아도 한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 화면 부터 한글이 잘 나옵니다. > 한글로 표시되니 보기 편하고 좋습니다. > 운전자 시점도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시점이 게임하긴 더 편하더군요. 다만 2번째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첼린지 보너스 조건이 운전석 모드로 운전을 하라고 하니...시키는대로 해야 겠죠? ㅡㅡ; > 초반 튜토리얼에서 대략 이 게임을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설명해 주니까 오프로드나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은 튜토리얼 대충 넘기지 마시고 정확히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4륜 넣고 락걸고 윈치 쓰는 법 정도 알면 되니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운전 노동 게임이고 게임 이름대로 진흙 바닥을 헤치며 짐을 날라야 하기 때문에 거의 기어다니는 수준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격 급하신 분들은 즐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문 장르의 게임이니 이번 기회에 무료로 받아서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epicgames.com/store/ko/product/mudrunner/home 계정이 있으시면 위의 링크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아래쪽에 무료 DLC 3개가 있으니 꼭 같이 받아서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에픽 스토어 무료게임 FM2020 외

 에픽 스토어는 언제까지 무료게임을 배포할까요? 참...이제 조금 힘을 빼나 싶었는데....    FM 2020 을 무료로 주내요. 정말 충격과 공포입니다.  watch dogs 2 는 저번에 한번 무료로 풀린 적이 있긴 하지만 뭐....가운데 Stick It To The Man 도 스팀평가는 좋네요.  그나저나 FM 2020 은 말만 들었지 한번도 해 본적은 없는데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스포츠 게임은 별로 안좋아 하는 편이라....

드래곤즈 도그마 일본어 음성 패치

드래곤즈 도그마는 캡콤의 오픈월드 RPG 게임으로 액션성이 매우 뛰어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원래 콘솔게임이었고 일본어와 일본음성이 존재했으나, 스팀에서 판매되는 PC 판의 경우 일본어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자들이 음성의 일본어 패치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http://www.nexusmods.com/dragonsdogma/mods/108/? 제 경우는 일본어를 거의 못하지만 간단한 게임용 일본어 정도는 알아듣기에 일본어쪽이 게임에 좀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본어 더빙쪽이 조금 더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영어가 더 익숙하신 분들은 반대일 수도 있겠지만요.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의 파일을 받아 압축을 푼 후에 스팀 게임 설치 디렉토리로 이동합니다. 2. "SteamApps\common\DDDA" 위치에 모두 복사해 넣으세요. 중복되는 파일은 덮어 씌우시고요. 3. "nativePC\rom" 폴더로 이동하여 patchall.bat 파일을 실행하면 창이 하나 뜨면서 패치가 시작됩니다. 4. 패치완료후에 창을 닫고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 주의 하실 점은, 이 패치는 기존의 영어음성을 덮어 씌우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영어음성으로 다시 바꾸시려면 무결성 검사로 게임을 원본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음성을 따로 영어/일어 로 선택하여 즐기실 수는 없습니다.

이번 험블번들은 어세신 크리드군요

이번 험블 번들은 어세신 크리드네요. 영화 이야기도 얼마전에 티비에 나오던데요. https://www.humblebundle.com/assassins-creed-bundle 참고로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번들은 UPlay 번들입니다. UPlay 에 등록 가능하고 스팀에 등록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스팀에서 사도 유플 게임은 유플러스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스팀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추가되는것을 특별히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2티어로 갈지 1티어만 살지 고민되네요. 크게 관심을 두고 있던 게임은 아니지만 평가가 괜찮은 게임이라서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순간이동 치트 사용방법

최근 이벤트때 운송해야 할 물건이 나오지 않아 고민중에 어떤 게임사이트에서 찾아낸 방법입니다. 이미 게임을 충분히 하신 분들은 여기저기에 창고가 이미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 창고로 이동하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지역을 이동하는것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 방법을 쓰면 특정 도시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내문서 -> Euro Truck Simulator 2 의 config.cfg 를 사용하시는 텍스트 에디터로 수정합니다. 수정해야 할 부분은 위에 표시해 놓은 부분입니다. 원래값은 0 이며 1로 바꿔줍니다. 이제 키보드의 '~' 키를 누르면 콘솔창이 뜹니다. 위의 스크린샷이 콘솔을 띄운 화면 입니다. 위와 같이 키보드를 눌렀을때 콘솔이 뜨면 일단 준비과정은 끝납니다. 이제 순간이동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숫자키 '0'을 눌러서 프리카메라 모드로 들어갑니다. 2. 'm' 키를 눌러서 이동해야 할 도시를 확인하고 도시의 이름을 외워둡니다. 3. 콘솔을 열고 'goto 도시이름' 을 입력합니다. 성공했으면 해당 도시로 바로 이동합니다. 4. 마우스와 키보드 오른쪽의 숫자키패드를 이용해서 지상으로 이동합니다. 5. Ctrl + F9 키를 눌러 트럭을 소환합니다. 위의 순서에서 4번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트럭은 Ctrl + F9 를 누르는 순간 카메라의 위치로 소환됩니다. 만일 지상으로 이동하지 않고 트럭을 소환하실 경우 트럭이 지상으로 추락하여 손상 100%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게임 되시길 바랍니다.    2022 년 2월 3일 수정사항 트럭의 소환키가 F9 에서 Ctrl + F9 로 변경되었다는 걸 확인해서 본문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