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안드로이드 13 스마트폰 웹브라우저 기본앱 설정 삭제 불가

 최근에 새 폰을 하나 샀습니다. 업그레이드를 계속했더니 안드로이드 13 이더군요.    그런데 쓰던중에 브라우저 기본앱이 삭제가 안되더군요. 기존 안드로이드에선 브라우저의 기본앱이 설정이 안되어 있으면 실행할 브라우저앱을 선택하는 창이 떴었는데 말이죠.    이게 웹브라우저 띄우기 싫으면 취소하기도 좋고, 때에 따라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었는데 그게 안되니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있더군요.    구글플레이에서 검색하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 설치후에는 브라우저 기본앱에서 위의 앱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앱에서 링크를 클릭해서 브라우저가 실행될때 브라우저 선택창이 떠서 원하는 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이게 꼭 브라우저뿐 아니라 다른 앱들도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 경우는 웹브라우저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별로 사용할 일이 없어서요.  저처럼 웹브라우저 여러개 설치해 놓고 따로 실행해 쓰던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자동차 브레이크등 교체

차에서 내려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문득 보니 뒷쪽의 왼쪽 미등이 나오지 않고 있더군요.  제차의 경우 미등으로 쓰이는 전구는 위 아래 2개 인데 아래쪽 전구는 브레이크등과 미등 2가지 역활을 하는 전구가 들어 갑니다. 들어 오지 않는 전구는 바로 아래쪽 전구로 확인해 보니 브레이등은 들어 오는데 미등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제 차는 트렁크 열고 보이는 나사 2개만 풀면 후미등을 분리하여 전구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 전구 규격은 P21/5w 로 더블전구 입니다. 아래쪽 전극도 2개고 필라멘트도 2개 입니다. 테스터기로 테스트를 해보니 확실히 하나는 끊어져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부품점에 가면 차 번호로 맞는 전구를 구할 수 있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하려 한다면 메뉴얼을 보고 전구규격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더블전구의 경우 P27/8w 도 있는데요. 소켓의 모양이 같아서 사용은 할 수 있지만 사용전류가 다르기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급적 메뉴얼에 적혀있는 규격대로의 전구를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차 구입하고 첫 자동차 검사

차를 구입한지 벌써 4년이 되었더군요. 아직 주행거리는 2만이 안되었는데 말이죠.  모닝 구입할때 참 고민이 많았었는데...어차피 주행거리도 많지 않을텐데 그냥 싸게 가자....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잘 산거 같습니다.  시내주행, 고속도로 주행....모두 만족하며 운행하고 있습니다. > 4년이 되어서 첫 자동차 정기검사를 해야 되서.... 오랜만에 좀 알아보니 검사비도 좀 올랐고, 조금 달라진 것도 있더군요.  제가 사는 지역은 교통공단 검사소는 예약으로만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사설 검사소로 아침일찍 검사하러 가서 검사하고 왔습니다. 사설 검사소는 그냥 선착순이더군요. 아직 새차나 마찬가지라...검사에 걸릴것도 없고 첫 검사라 배기가스 검사도 안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ㅎㅎ > 원래는 검사하고 나중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려고 했지만 검사한김에 근처 오토큐에 물어보니 당일 접수 해 준다고 해서 그냥 오일까지 하루에 교환하고 끝냈습니다.  사실 검사전에 예약하고 엔진오일을 교환하려고 했는데 무슨 집근처 오토큐 예약이 대부분 다음주에나 가능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좀 오래 기다려도 오늘 할 수 있을까....싶어서 물어 봤더니 가능하다고..... 좀 기다리긴 했지만 당일 교환은 했습니다. 작년보다 오일 교환비용은 만원 조금 더 올랐더군요. 3기통 모닝 오일교환이 7.7만 정도라니.....예전 SUV 오일 교환비용보다 더 비싼걸 보면....참.... 내년까지 엔진보증기간이니 내년까지만 오토큐를 이용할 계획이긴 합니다. 그 후에는 다른곳에서....아마도 오일구입해서 공임나라 가맹점으로 가지 않을지.....공임나라 공임도 계속 오르긴 하더군요.  뭐...아무튼 그런것도 내 후년이나 생각해 볼 문제고..... 다음 2년때 검사는 종합검사니 검사비도 더 비싸지겠네요. 그래도 모닝이라 이래저래 유지비는 덜 들긴 합니다만 이제 조금씩 돈이 들어가기 시작하네요. ^^;

우분투에서 webp 그래픽 파일 보기

얼마전에 이미지 파일을 저장했더니 확장자가 webp 더군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게 그래픽파일 확장자라는건 아는지라 파일관리자로 파일을 확인해 보니 썸네일 이미지도 안나오고 이미지 뷰어로도 파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우분투에선 webp 가 기본 지원이 안되는건가...싶었는데.....알아보니 특정 패키지를 설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sudo apt install webp-pixbuf-loader 위 문장을 터미널에서 입력해서 webp-pixbuf-loader 패키지를 설치하면 됩니다.   > GTK 의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만든 프로그램들은 위 패키지를 설치하면 모두 webp 가 지원되는 듯 합니다. 이런 패키지는 기본으로 설치해 주는게 어떨까 싶은데....   물론 그냥 이미지 파일을 확인해 보기만 하는게 목적이라면 요즘 웹브라우저 대부분이 webp 를 지원하니 웹브라우저에 그냥 webp 파일을 끌어놓기만 해도 볼 수는 있습니다.

알리에서 구입한 pci-e 무선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pci-e 랜카드 입니다. 구입해서 사용한지는 몇개월 되었습니다. 왠만하면 유선으로 쓰는게 속도면에서나 안정성에서 좋지만 사정상 유선으로 연결하기가 좀 힘든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  알리익스프레스의 DERAPID 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이런저런 무선랜 장비들을 팔고 있는 곳입니다. 그냥 가격이 적당해서 구입했고 저 회사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칩셋은 인텔의 7265 인데 블루투스도 지원해서 무선랜과 블루투스 2가지 기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블루투스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얼떨결에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칩셋자체는 구형이라 요즘 나오는 칩셋에 비하면 속도도 낮고 wifi6 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도 4.0 이고요. 하지만 제 경우는 공유기가 그리 고급형 제품이 아니라서 이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wifi 5g 도 지원되니 2.4g wifi 가 거의 포화상태인 상황을 벗어날 수도 있고요. 리눅스에서나 윈도우에서나 그냥 설치하면 바로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안정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고요. 다만 데스크탑의 경우는 pci-e 무선랜을 설치했을때 안테나가 컴퓨터 뒤에 위치하기 때문인지 연결자체는 안정적이나 신호자체는 생각처럼 강하게 뜨지 않더군요. 속도 저하가 좀 있을 듯도 한데 인터넷 사용하고 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그냥 씁니다만.....안테나를 좀 연장해서 위치를 잘 잡아주면 좀 나아질듯도 싶습니다.  > usb 무선랜도 여럿 써 봤지만 왜인지 문제가 이리저리 생기고 해서 큰맘먹고(?) pci-e 제품으로 사봤습니다. usb 제품보단 확실히 안정적인것 같아서 사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분투 22.04 업그레이드 후 Firefox

 업그레이드 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는 군요. ^^;  xfce4 를 쓰는 xubuntu 는 큰 변경점은 없는 듯 합니다.  > 가장 큰 변경점이라면 핫 했던 firefox 의 snap 화(?)가 되겠습니다. firefox 가 일반 deb 패키지가 아닌 snap 패키지로 설치가 됩니다.  22.04 로 업그레이드 하고 보니 firefox 가 그냥 알아서 snap 으로 설치가 되어 있더군요. 실행해 보니 생각보다는 쓸만은 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리 느린거 같지는 않네요.  그런데 한글입력이 전혀 안되서 알아보니 UIM 은 snap 과 궁합이 안좋다는.....fcitx5 가 있다고 하여 설치해 보니 한글입력도 잘 됩니다.  하지만 자주쓰는 웹브라우저를 굳이 snap 으로 쓰자니 왠지 손해보는 느낌(?) 이어서.....고민하다가 그냥 공식 firefox 홈에서 리눅스용 바이너리를 가져다 쓰기로 했습니다.  > snap 의 장점은 설치 삭제가 간단하다는 것이라.... sudo snap remove firefox  라고 터미널에서 입력하니 간단히 삭제...... https://www.mozilla.org/ko/firefox/new/ 리눅스에서 위 링크로 접속하여 firefox 의 tar.bz2 압축파일을 다운받습니다.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어 놓고 firefox 파일을 실행 하면 되는데, 따로 설치 프로그램이 없어서 단축아이콘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게 유일한 번거로움이네요.  저는 그냥 디폴트 어플리케이션 설정에서 firefox 실행 파일을  직접 찾아서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간단해서..... > 컴퓨터 사양이 아주 낮지 않다면 생각외로 snap 도 그리 느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fcitx5 로는 한글 입력에도 그럭저럭 문제는 없어 보였고요.  firefox 의 snap 으로의 전환은 firefox 측의 제안이었다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외장 GPS 테스트

 제 스마트폰 GPS 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관계로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블루투스로 GPS 데이터를 전송받을 수 있는 외장 GPS 를 만들어 사용해 봤습니다.  간단히 결과만 말하자면....많이들 쓰시는 T맵이나 카카오내비는 외장 GPS 로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외장 GPS 로 들어오는 정보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듯 하더군요.  아이나비나 아틀란의 경우는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현재는 아이나비와 아틀란 2개만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쓰는 폰으로 내비게이션을 쓰는 것도 테스트 해 보곤 있는데 나름 이것도 불편한 점이 있네요.  어떻게 쓸지는 좀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