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5인치 후방카메라 모니터

후방카메라용으로 쓰던 내비게이션의 돌연사로 인해 급하게(?) 구입하게 된 후방카메라용 모니터 입니다.

국내 쇼핑몰 좀 검색해 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좀 비싸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해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4.3인치와 5인치 모델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것은 5인치이고 구입한 가격은 $17.5 달러 입니다. 가격은 화면크기와 상관없이 동일하더군요. 기존 내비게이션 보다 화면은 좀 더 작지만 후방카메라용으로는 충분합니다. 

4.3 인치 모델의 해상도는 480x234 라고 표기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5인치 모델의 경우 별도로 표시되어 있지는 않은데 아마 동일하거나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상도는 좀 낮지만 5인치로 크기도 작고 후방카메라 용도기 때문에 해상도가 낮은건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모델은 위 사진처럼 안쓸땐 접어 놓을 수 있는 모델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펴지는데 가격을 보면 아시겠지만 부드럽게 펴진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경박하게(?) 펴집니다. 

단자는 3개인데 한개는 전원 입력이고 2개의 Video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은 ACC 에 연결해 두면 되고요. 일반 후방카메라 되는 내비게이션 처럼 Video 출력이 감지되면 켜저서 후방카메라 화면이 보이고 AV 신호가 없으면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기존 내비게이션 시거잭을 이용해서 그냥 시거잭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설치는.....따로 부착용 양면테이프 같은 것은 없고요. 미끄럼 방지 패드 같은 걸 하나 동봉해 줍니다. 아마 그 위에 올려놓고 쓰라는듯 합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그냥 위에 올려놓고 써도 별다르게 움직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충돌시엔 좀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그냥 올려놓고 쓰는데 불안하신 분들은 따로 양면테이프를 구입해서 붙여 쓰시는 게 좋겠죠. 

>

생각보다 영상은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다만 저렴한 매우 간단한 모니터라 밝기조정 같은 것도 없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후방 카메라 화면만 잘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foldable car rearview monitor" 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고요. 여러 업체가 나올 텐데 order 가 많고 별점이 좋은 곳에서 주문하시는게 안전할 겁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순간이동 치트 사용방법

최근 이벤트때 운송해야 할 물건이 나오지 않아 고민중에 어떤 게임사이트에서 찾아낸 방법입니다. 이미 게임을 충분히 하신 분들은 여기저기에 창고가 이미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 창고로 이동하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지역을 이동하는것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 방법을 쓰면 특정 도시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내문서 -> Euro Truck Simulator 2 의 config.cfg 를 사용하시는 텍스트 에디터로 수정합니다. 수정해야 할 부분은 위에 표시해 놓은 부분입니다. 원래값은 0 이며 1로 바꿔줍니다. 이제 키보드의 '~' 키를 누르면 콘솔창이 뜹니다. 위의 스크린샷이 콘솔을 띄운 화면 입니다. 위와 같이 키보드를 눌렀을때 콘솔이 뜨면 일단 준비과정은 끝납니다. 이제 순간이동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숫자키 '0'을 눌러서 프리카메라 모드로 들어갑니다. 2. 'm' 키를 눌러서 이동해야 할 도시를 확인하고 도시의 이름을 외워둡니다. 3. 콘솔을 열고 'goto 도시이름' 을 입력합니다. 성공했으면 해당 도시로 바로 이동합니다. 4. 마우스와 키보드 오른쪽의 숫자키패드를 이용해서 지상으로 이동합니다. 5. Ctrl + F9 키를 눌러 트럭을 소환합니다. 위의 순서에서 4번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트럭은 Ctrl + F9 를 누르는 순간 카메라의 위치로 소환됩니다. 만일 지상으로 이동하지 않고 트럭을 소환하실 경우 트럭이 지상으로 추락하여 손상 100%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게임 되시길 바랍니다.    2022 년 2월 3일 수정사항 트럭의 소환키가 F9 에서 Ctrl + F9 로 변경되었다는 걸 확인해서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antix linux 업데이트시 GPG Error

 최근에 가장 가벼운 리눅스를 검색해서 antix 리눅스를 설치해서 테스트 해 보고 있습니다. 역시 가볍긴 가볍더군요. 생각보단 패키지 구성도 괜찮아 보였고요.    설치후 좀 써보고 업데이트를 하는데 GPG Error 가 발생했습니다. GPG 키 관련 문제인것 같아서 검색해 보니 antixforum에 답이 있었습니다.  https://www.antixforum.com/forums/topic/how-to-fix-expired-gpg-key-error/   간단히 적어보자면... http://repo.antixlinux.com/bookworm/pool/main/a/antix-archive-keyring/antix-archive-keyring_20019.5.0_all.deb 위 파일을 받은 다음에 터미널에서... sudo dpkg -i antix-archive-keyring_20019.5.0_all.deb 을 실행해서 설치해 주면 됩니다.    그런다음 업데이트를 시도해 보면 잘 됩니다.   

최근 우분투 리눅스에서 snap 앱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사실 조금 된 이야기이긴 한데. 제 우분투 리눅스에서 snap 앱을 모두 삭제 했습니다.  여러 이유로 snap 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기는 한데 제 경우는 그렇게 부정적인 입장은 아닙니다.  개발자들 세계에서도 여러 라이브러리 버전문제로 인해 docker 같은것을 쓰는걸 보면 실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내장한다는 개념은 편리함으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그냥 제 경우는 간단히 프로그램들이 차지하는 용량(크기)의 문제였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구입한 64기가 SSD 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리 큰용량은 아니지만 이걸로 리눅스를 사용하는데 용량이 크게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없었는데(대량의 데이터는 NTFS 로 포맷한 데이터 저장용/게임용 SSD 에 저장합니다) snap 앱들을 설치하니 64기가가 부족하더군요.  좀 더 용량이 큰 SSD를 추가 구입해서 리눅스를 다시 설치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그런걸 보고 snap 용 프로그램을 정리해 보니 사용에 딱히 지장은 없겠더군요. 그래서 snap 앱을 정리하고 쓰고 있습니다.   snap 앱들의 크기를 너무 간과했습니다. 실제 써보니 꽤 많이 먹네요. 이렇게 해 놓고 보니 그냥 arch 리눅스나 설치해서 쓸까 하는 유혹이 또 들긴합니다만....이젠 다시 설치도 귀찮아서....manjaro 정도로 타협도 고려중입니다. ^^;